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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전주)

음주운전 혐의 송영진 전주시의원 당원권 정지 2년

입력 2022.08.25 (21:45) 수정 2022.08.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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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전주시의회 송영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으면 징계가 확정됩니다.

송 의원은 지난 10일 새벽 전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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