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도심 관통’…노관규, 원희룡 장관 내일 면담
입력 2022.08.25 (21:56)
수정 2022.08.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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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순천 도심 관통 노선과 관련해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합니다.
노 시장은 내일(26일) 오후 원희룡 장관을 만나 경전선 순천 도심 관통에 따른 예상 피해를 설명하고,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경전선 기본계획에 도심 우회 노선 등 순천시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우회 노선 변경으로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는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함께 요구할 계획입니다.
노 시장은 내일(26일) 오후 원희룡 장관을 만나 경전선 순천 도심 관통에 따른 예상 피해를 설명하고,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경전선 기본계획에 도심 우회 노선 등 순천시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우회 노선 변경으로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는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함께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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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도심 관통’…노관규, 원희룡 장관 내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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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1:56:34
- 수정2022-08-25 21:59:03
노관규 순천시장이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순천 도심 관통 노선과 관련해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합니다.
노 시장은 내일(26일) 오후 원희룡 장관을 만나 경전선 순천 도심 관통에 따른 예상 피해를 설명하고,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경전선 기본계획에 도심 우회 노선 등 순천시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우회 노선 변경으로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는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함께 요구할 계획입니다.
노 시장은 내일(26일) 오후 원희룡 장관을 만나 경전선 순천 도심 관통에 따른 예상 피해를 설명하고,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경전선 기본계획에 도심 우회 노선 등 순천시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우회 노선 변경으로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는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함께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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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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