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1,468명 확진…충북교육청 급식실 폐쇄
입력 2022.08.25 (22:05)
수정 2022.08.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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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46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741명 감소한 수칩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실에서 조리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직원도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오늘과 내일, 급식실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741명 감소한 수칩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실에서 조리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직원도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오늘과 내일, 급식실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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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1,468명 확진…충북교육청 급식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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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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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46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741명 감소한 수칩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실에서 조리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직원도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오늘과 내일, 급식실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741명 감소한 수칩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실에서 조리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직원도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오늘과 내일, 급식실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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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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