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경전선 도심 통과 반대 순천 입장 공감”
입력 2022.08.26 (19:45)
수정 2022.08.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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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경전선 전철화사업 순천 도심 통과 문제점을 설명했습니다.
노 시장은 경전선 구간 중 유일하게 순천 구간만 도심을 관통하는 상황과 이에 따른 문제점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경전선 관련 전후 사정을 충분히 알게 됐고, 순천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밝혀 향후 국토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 시장은 경전선 구간 중 유일하게 순천 구간만 도심을 관통하는 상황과 이에 따른 문제점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경전선 관련 전후 사정을 충분히 알게 됐고, 순천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밝혀 향후 국토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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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경전선 도심 통과 반대 순천 입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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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19:45:41
- 수정2022-08-26 19:51:07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경전선 전철화사업 순천 도심 통과 문제점을 설명했습니다.
노 시장은 경전선 구간 중 유일하게 순천 구간만 도심을 관통하는 상황과 이에 따른 문제점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경전선 관련 전후 사정을 충분히 알게 됐고, 순천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밝혀 향후 국토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 시장은 경전선 구간 중 유일하게 순천 구간만 도심을 관통하는 상황과 이에 따른 문제점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경전선 관련 전후 사정을 충분히 알게 됐고, 순천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밝혀 향후 국토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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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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