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재판장 ‘특정 모임 소속’ 편향성 논란에 “사실 아냐”

입력 2022.08.27 (06:11) 수정 2022.08.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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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재판장이 특정 모임 소속이라며 편향성 논란이 인 데 대해, 법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민사51부 재판장 황정수 부장판사가,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회원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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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27 06:11:43
    • 수정2022-08-27 0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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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재판장이 특정 모임 소속이라며 편향성 논란이 인 데 대해, 법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민사51부 재판장 황정수 부장판사가,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회원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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