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2026년까지 공동주택 7천 호 공급”
입력 2022.08.27 (22:00)
수정 2022.08.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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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026년까지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 실천 회의에서 공공분양 주택 3천호와 공공임대 주택 4천호 등 공공주택 7천호를 2026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 실천 회의에서 공공분양 주택 3천호와 공공임대 주택 4천호 등 공공주택 7천호를 2026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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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지사 “2026년까지 공동주택 7천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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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22:00:09
- 수정2022-08-27 22:03:51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026년까지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 실천 회의에서 공공분양 주택 3천호와 공공임대 주택 4천호 등 공공주택 7천호를 2026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 실천 회의에서 공공분양 주택 3천호와 공공임대 주택 4천호 등 공공주택 7천호를 2026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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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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