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책 추진
입력 2022.08.29 (19:37)
수정 2022.08.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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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 구성과 행복 설계사 양성 등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주거지 불명과 각종 지원 신청 기피로 인한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을 올해 안에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해주는 행복 설계사를 330개 읍면동에 한 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주거지 불명과 각종 지원 신청 기피로 인한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을 올해 안에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해주는 행복 설계사를 330개 읍면동에 한 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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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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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9 19:37:11
- 수정2022-08-29 20:03:48
경상북도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 구성과 행복 설계사 양성 등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주거지 불명과 각종 지원 신청 기피로 인한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을 올해 안에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해주는 행복 설계사를 330개 읍면동에 한 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주거지 불명과 각종 지원 신청 기피로 인한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을 올해 안에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해주는 행복 설계사를 330개 읍면동에 한 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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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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