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단-16개 나라 ‘외국인 산재 예방’ 협약
입력 2022.08.29 (21:57)
수정 2022.08.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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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오늘(29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베트남과 필리핀, 스리랑카 등 16개 나라 외국인 노동자 송출국 대사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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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공단-16개 나라 ‘외국인 산재 예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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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9 21:57:21
- 수정2022-08-29 21:58:4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오늘(29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베트남과 필리핀, 스리랑카 등 16개 나라 외국인 노동자 송출국 대사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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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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