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옛길 테마거리’ 조성…내년 준공
입력 2022.08.29 (23:32)
수정 2022.08.30 (0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 옛길 테마거리'를 조성합니다.
테마거리는 남구 장생포고래로 193번길 일원 약 740m 구간에 조성되며 노랫말 벽화와 조형물, 포토존, 디자인 보행등, 보행데크 등이 설치됩니다.
남구는 14억 원을 들여 2023년 2월 준공할 예정이며 테마거리 조성으로 인근 고래문화마을 등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마거리는 남구 장생포고래로 193번길 일원 약 740m 구간에 조성되며 노랫말 벽화와 조형물, 포토존, 디자인 보행등, 보행데크 등이 설치됩니다.
남구는 14억 원을 들여 2023년 2월 준공할 예정이며 테마거리 조성으로 인근 고래문화마을 등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남구, ‘장생포 옛길 테마거리’ 조성…내년 준공
-
- 입력 2022-08-29 23:32:02
- 수정2022-08-30 00:06:43
울산 남구가 '장생포 옛길 테마거리'를 조성합니다.
테마거리는 남구 장생포고래로 193번길 일원 약 740m 구간에 조성되며 노랫말 벽화와 조형물, 포토존, 디자인 보행등, 보행데크 등이 설치됩니다.
남구는 14억 원을 들여 2023년 2월 준공할 예정이며 테마거리 조성으로 인근 고래문화마을 등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마거리는 남구 장생포고래로 193번길 일원 약 740m 구간에 조성되며 노랫말 벽화와 조형물, 포토존, 디자인 보행등, 보행데크 등이 설치됩니다.
남구는 14억 원을 들여 2023년 2월 준공할 예정이며 테마거리 조성으로 인근 고래문화마을 등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