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3,192명…중환자 병상 85%

입력 2022.08.29 (23:41) 수정 2022.08.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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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192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8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이 500명대로 나타났습니다.

동해는 200여 명, 속초, 삼척, 홍천이 1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9일)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확보 병상 46개 가운데 39개가 사용되고 있어 가동률은 84.8%까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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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신규 확진자’ 3,192명…중환자 병상 85%
    • 입력 2022-08-29 23:41:05
    • 수정2022-08-30 00:35:13
    뉴스9(강릉)
오늘(29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192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8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이 500명대로 나타났습니다.

동해는 200여 명, 속초, 삼척, 홍천이 1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9일)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확보 병상 46개 가운데 39개가 사용되고 있어 가동률은 84.8%까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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