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100년근 산삼’ 발견…1억 2천만 원
입력 2022.08.30 (10:02)
수정 2022.08.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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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27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51살 박 모 씨가 천종산삼 일곱 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무게 75g, 뿌리 길이 72cm인 천종산삼들은 모삼 수령이 100년 이상, 자삼 수령은 20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총 감정가는 1억 2천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총 무게 75g, 뿌리 길이 72cm인 천종산삼들은 모삼 수령이 100년 이상, 자삼 수령은 20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총 감정가는 1억 2천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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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100년근 산삼’ 발견…1억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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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10:02:58
- 수정2022-08-30 10:56:40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27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51살 박 모 씨가 천종산삼 일곱 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무게 75g, 뿌리 길이 72cm인 천종산삼들은 모삼 수령이 100년 이상, 자삼 수령은 20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총 감정가는 1억 2천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총 무게 75g, 뿌리 길이 72cm인 천종산삼들은 모삼 수령이 100년 이상, 자삼 수령은 20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총 감정가는 1억 2천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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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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