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충주 목계에 돌아온 ‘제머리마빡’

입력 2022.08.30 (20:08) 수정 2022.08.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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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 목계마을에 오랫동안 내려오는 전통 놀이가 있습니다.

제 손으로 이마를 때리는 인형을 지게에 지고 흥을 돋우는‘제머리 마빡’인데요.

충주의 축제 현장은 물론이고 전국을 누비며 전통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살아난 꼭두놀이, 제마리 마빡의 흥겨운 이야기를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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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충주 목계에 돌아온 ‘제머리마빡’
    • 입력 2022-08-30 20:08:18
    • 수정2022-08-30 20:36:38
    뉴스7(청주)
[앵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 목계마을에 오랫동안 내려오는 전통 놀이가 있습니다.

제 손으로 이마를 때리는 인형을 지게에 지고 흥을 돋우는‘제머리 마빡’인데요.

충주의 축제 현장은 물론이고 전국을 누비며 전통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살아난 꼭두놀이, 제마리 마빡의 흥겨운 이야기를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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