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급공사 뇌물 혐의’ 무안군 2차 압수수색
입력 2022.08.30 (22:07)
수정 2022.08.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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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간부 공무원 등의 뇌물 수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군청을 또다시 압수수색 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 수수 혐의가 불거진 관급 공사와 관련해 당시 수의계약을 진행한 팀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8억 원 상당의 관급공사 물품 납품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 수수 혐의가 불거진 관급 공사와 관련해 당시 수의계약을 진행한 팀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8억 원 상당의 관급공사 물품 납품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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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관급공사 뇌물 혐의’ 무안군 2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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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2:07:32
- 수정2022-08-30 22:09:37

무안군 간부 공무원 등의 뇌물 수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군청을 또다시 압수수색 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 수수 혐의가 불거진 관급 공사와 관련해 당시 수의계약을 진행한 팀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8억 원 상당의 관급공사 물품 납품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 수수 혐의가 불거진 관급 공사와 관련해 당시 수의계약을 진행한 팀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8억 원 상당의 관급공사 물품 납품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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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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