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3,389명…중환자 병상 78.3% 가동
입력 2022.08.30 (23:51)
수정 2022.08.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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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389여 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855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81명, 동해가 210명 등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신규 확진자 4,632명보다 천2백여 명 감소한 수준입니다.
한편,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6개 가운데 36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3%를 나타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855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81명, 동해가 210명 등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신규 확진자 4,632명보다 천2백여 명 감소한 수준입니다.
한편,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6개 가운데 36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3%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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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신규 확진자’ 3,389명…중환자 병상 78.3%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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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3:51:26
- 수정2022-08-31 00:01:17

오늘(30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389여 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855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81명, 동해가 210명 등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신규 확진자 4,632명보다 천2백여 명 감소한 수준입니다.
한편,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6개 가운데 36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3%를 나타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855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이 381명, 동해가 210명 등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신규 확진자 4,632명보다 천2백여 명 감소한 수준입니다.
한편,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6개 가운데 36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3%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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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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