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이애나비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사고 현장을 본 의사의 증언
입력 2022.08.31 (07:00)
수정 2022.08.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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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29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고 스무 살의 나이에 영국의 왕세자비가 된 다이애나. 그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25년이 됩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그녀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늘도 그녀를 추모합니다.
파파라치를 피하다 교통사고가 난 1997년 8월 31일,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프랑스인 의사가 AP통신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다이애나비의 마지막을 지켜본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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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다이애나비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사고 현장을 본 의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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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07:00:38
- 수정2022-08-31 10:41:34
1981년 7월 29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고 스무 살의 나이에 영국의 왕세자비가 된 다이애나. 그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25년이 됩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그녀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늘도 그녀를 추모합니다.
파파라치를 피하다 교통사고가 난 1997년 8월 31일,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프랑스인 의사가 AP통신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다이애나비의 마지막을 지켜본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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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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