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 65세 이상 노인 대상 한방진료실 개소
입력 2022.08.31 (10:03)
수정 2022.08.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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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보건소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한의사를 채용해 한방 진료실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이 이뤄집니다.
북구보건소는 거리가 먼 신명과 어물진료소에도 일주일에 한 차례씩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곳에서는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이 이뤄집니다.
북구보건소는 거리가 먼 신명과 어물진료소에도 일주일에 한 차례씩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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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보건소, 65세 이상 노인 대상 한방진료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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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0:03:31
- 수정2022-08-31 10:05:56
울산 북구보건소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한의사를 채용해 한방 진료실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이 이뤄집니다.
북구보건소는 거리가 먼 신명과 어물진료소에도 일주일에 한 차례씩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곳에서는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이 이뤄집니다.
북구보건소는 거리가 먼 신명과 어물진료소에도 일주일에 한 차례씩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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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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