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 자원회수시설 마포에 건립…마포구 “철회해야”
입력 2022.08.31 (17:28)
수정 2022.08.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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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새 자원회수시설을 현 마포 자원회수시설 부지에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브리핑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결정 철회를 위해 모든 마포구민과 합심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브리핑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결정 철회를 위해 모든 마포구민과 합심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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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새 자원회수시설 마포에 건립…마포구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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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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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새 자원회수시설을 현 마포 자원회수시설 부지에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브리핑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결정 철회를 위해 모든 마포구민과 합심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브리핑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결정 철회를 위해 모든 마포구민과 합심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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