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산 신항 방문…항만 물류 현장 시찰
입력 2022.08.31 (21:55)
수정 2022.08.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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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수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민생회의에서 "물류와 마케팅, 해외 인증과 관련한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수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민생회의에서 "물류와 마케팅, 해외 인증과 관련한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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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부산 신항 방문…항만 물류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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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1:55:41
- 수정2022-08-31 22:14:51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수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민생회의에서 "물류와 마케팅, 해외 인증과 관련한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수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민생회의에서 "물류와 마케팅, 해외 인증과 관련한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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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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