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대전서 대규모 집회…임금인상 등 촉구
입력 2022.09.01 (20:46)
수정 2022.09.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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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세종지부는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인상과 건설안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건설 자본과 재벌들을 옹호하면서 노동자들이 죽지 않기 위해 만든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집회에 앞서 대전시청 일대 3km를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건설 자본과 재벌들을 옹호하면서 노동자들이 죽지 않기 위해 만든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집회에 앞서 대전시청 일대 3km를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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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 대전서 대규모 집회…임금인상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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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20:46:37
- 수정2022-09-01 20:51:22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세종지부는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인상과 건설안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건설 자본과 재벌들을 옹호하면서 노동자들이 죽지 않기 위해 만든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집회에 앞서 대전시청 일대 3km를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건설 자본과 재벌들을 옹호하면서 노동자들이 죽지 않기 위해 만든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집회에 앞서 대전시청 일대 3km를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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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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