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문서’ 전시 ‘2022 국학자료 특별전’ 개최
입력 2022.09.01 (23:54)
수정 2022.09.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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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옛 생활상을 담은 고문서를 소개하는 '2022 국학자료 특별전'이 강릉시 율곡연구원 전시실에서 오늘(1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앞서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앞서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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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문서’ 전시 ‘2022 국학자료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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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23:54:14
- 수정2022-09-02 00:01:02
강원지역 옛 생활상을 담은 고문서를 소개하는 '2022 국학자료 특별전'이 강릉시 율곡연구원 전시실에서 오늘(1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앞서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앞서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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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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