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산 달걀 안정성 검사 ‘모두 적합’

입력 2022.09.02 (08:05) 수정 2022.09.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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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하는 달걀이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농장 140여 곳을 찾아 달걀의 살충제와 항생제 잔류량과 살모넬라 식중독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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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 달걀 안정성 검사 ‘모두 적합’
    • 입력 2022-09-02 08:05:32
    • 수정2022-09-02 08:58:45
    뉴스광장(창원)
경남의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하는 달걀이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농장 140여 곳을 찾아 달걀의 살충제와 항생제 잔류량과 살모넬라 식중독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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