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삼·산청 약초 등 축제 잇따라 열려
입력 2022.09.02 (08:06)
수정 2022.09.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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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함양산삼축제가 오늘(2일)부터 열흘 동안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데 이어, 밀양 아리랑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또,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동의보감촌에서, 같은 날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3년 만에 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함양산삼축제가 오늘(2일)부터 열흘 동안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데 이어, 밀양 아리랑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또,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동의보감촌에서, 같은 날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3년 만에 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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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산삼·산청 약초 등 축제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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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08:06:29
- 수정2022-09-02 08:58:45
경남의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함양산삼축제가 오늘(2일)부터 열흘 동안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데 이어, 밀양 아리랑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또,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동의보감촌에서, 같은 날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3년 만에 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함양산삼축제가 오늘(2일)부터 열흘 동안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데 이어, 밀양 아리랑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또,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동의보감촌에서, 같은 날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3년 만에 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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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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