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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11호 태풍 ‘힌남노’ 점차 북상…광주·전남 남해안 강한 비바람
입력 2022.09.02 (08:36) 수정 2022.09.02 (09:00) 뉴스광장(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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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타이완 남동쪽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오늘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점차 북상하겠고요,

화요일 새벽에는 서귀포 남동쪽 해상을 지나가겠습니다.

이미 태풍이 몰고 온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해안 곳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남해안 지역의 비바람이 더 거세지겠는데요,

시간당 30mm 안팎,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과 폭우가 예상되고요,

내일 그 밖의 광주 전남 지역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 살펴보시면, 남해안 지역에 최대 100mm 고요,

내일 비가 시작되는 광주와 나머지 전남 지역은 10~60mm입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남해안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대체로 흐리겠고요,

아침은 비교적 선선합니다.

다만 낮 동안 광주 28도, 담양 29도까지 올라 막바지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수의 낮 기온 23도, 광양 24도로 남해안 지역은 어제보다 선선하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28도, 영암 27도, 진도 26도까지 오르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29도가 예상됩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겠습니다.

우선 화요일까지 비 예보 나와 있지만,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날씨] 제11호 태풍 ‘힌남노’ 점차 북상…광주·전남 남해안 강한 비바람
    • 입력 2022-09-02 08:36:21
    • 수정2022-09-02 09:00:45
    뉴스광장(광주)
태풍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타이완 남동쪽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오늘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점차 북상하겠고요,

화요일 새벽에는 서귀포 남동쪽 해상을 지나가겠습니다.

이미 태풍이 몰고 온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해안 곳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남해안 지역의 비바람이 더 거세지겠는데요,

시간당 30mm 안팎,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과 폭우가 예상되고요,

내일 그 밖의 광주 전남 지역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 살펴보시면, 남해안 지역에 최대 100mm 고요,

내일 비가 시작되는 광주와 나머지 전남 지역은 10~60mm입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남해안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대체로 흐리겠고요,

아침은 비교적 선선합니다.

다만 낮 동안 광주 28도, 담양 29도까지 올라 막바지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수의 낮 기온 23도, 광양 24도로 남해안 지역은 어제보다 선선하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28도, 영암 27도, 진도 26도까지 오르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29도가 예상됩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겠습니다.

우선 화요일까지 비 예보 나와 있지만,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