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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추석 연휴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정상운영·외국인 방역 강화”
입력 2022.09.02 (08:49) 수정 2022.09.02 (08:52) 사회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임시선별검사소가 정상 운영되고, 외국인에 대한 방역도 강화됩니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현재의 전반적인 방역상황은 안정적이나,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해 추가 확산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추석 연휴 방역‧의료 대응 전략에 따라,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정상 운영, 지역별‧요일별 원스톱진료기관 필수 운영 등을 통해 의료공백 없이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 특수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내 진료를 위해 비상연락망과 긴급이송체계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도 적극 해소하겠다”며, “외국인 밀집 지역, 주요 역과 터미널 등에서 다국어 안내문 등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계도하고, 17개 출입국‧외국인 지방사무소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과 같은 방역 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와 백신 접종에 따른 불이익이 없다는 점도 지속해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김 제2총괄조정관은 “이번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중환자와 사망자 수는 당분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9천여 명으로 어제보다는 다소 늘었지만 금요일 기준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열흘 연속 500명대이며, 사망자 수는 어제보다 감소한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제2총괄조정관은 “국산 1호 백신이 공식 출하돼 전국 지자체로 배송 중에 있다”며,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기초접종을 해야 하는 접종대상자께서는 안심하시고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입국 전 PCR 검사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며, “해외에서 입국하시는 국민께서는 기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사 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입국 후 검사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제2총괄조정관은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특별대책본부 등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통, 화재 등 분야별 특별점검 등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리 두기 없이 맞이하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고향이나 여행지 방문 시 소규모로 짧게 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보다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추석 연휴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정상운영·외국인 방역 강화”
    • 입력 2022-09-02 08:49:26
    • 수정2022-09-02 08:52:46
    사회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임시선별검사소가 정상 운영되고, 외국인에 대한 방역도 강화됩니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현재의 전반적인 방역상황은 안정적이나,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해 추가 확산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추석 연휴 방역‧의료 대응 전략에 따라,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정상 운영, 지역별‧요일별 원스톱진료기관 필수 운영 등을 통해 의료공백 없이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 특수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내 진료를 위해 비상연락망과 긴급이송체계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도 적극 해소하겠다”며, “외국인 밀집 지역, 주요 역과 터미널 등에서 다국어 안내문 등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계도하고, 17개 출입국‧외국인 지방사무소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과 같은 방역 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와 백신 접종에 따른 불이익이 없다는 점도 지속해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김 제2총괄조정관은 “이번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중환자와 사망자 수는 당분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9천여 명으로 어제보다는 다소 늘었지만 금요일 기준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열흘 연속 500명대이며, 사망자 수는 어제보다 감소한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제2총괄조정관은 “국산 1호 백신이 공식 출하돼 전국 지자체로 배송 중에 있다”며,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기초접종을 해야 하는 접종대상자께서는 안심하시고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입국 전 PCR 검사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며, “해외에서 입국하시는 국민께서는 기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사 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입국 후 검사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제2총괄조정관은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특별대책본부 등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통, 화재 등 분야별 특별점검 등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리 두기 없이 맞이하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고향이나 여행지 방문 시 소규모로 짧게 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보다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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