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정선·강릉에서 7개 주민 사업체 관광두레 선정
입력 2022.09.02 (11:29)
수정 2022.09.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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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주민사업체 7곳이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월에살으리랏다.' 등 영월지역 4개 사업체와 정선 2개, 강릉 1개 등 모두 7개 사업체를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월에살으리랏다.' 등 영월지역 4개 사업체와 정선 2개, 강릉 1개 등 모두 7개 사업체를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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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정선·강릉에서 7개 주민 사업체 관광두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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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11:29:46
- 수정2022-09-02 11:57:27
강원도의 주민사업체 7곳이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월에살으리랏다.' 등 영월지역 4개 사업체와 정선 2개, 강릉 1개 등 모두 7개 사업체를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월에살으리랏다.' 등 영월지역 4개 사업체와 정선 2개, 강릉 1개 등 모두 7개 사업체를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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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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