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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부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
입력 2022.09.02 (13:56) 수정 2022.09.02 (13:57) IT·과학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오늘(2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위원회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정부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정부 사이트별로 개별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고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합니다.

앞서 지난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태스크포스(TF)에서 추진 방향을 발표한 이후 대통령령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이번에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건 전 국무총리의 아들이자 IT 기업 창업가 출신인 고진 한국 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이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총 23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민간위원으로는 인공지능(AI)·데이터·보안 등 디지털 기술과 공공행정, 산업생태계 등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 19인이 참여하고, 당연직 정부위원 4명은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장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포함됐습니다.

위원회는 중점추진과제의 세부 계획을 내년 1분기까지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모든 정부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
    • 입력 2022-09-02 13:56:19
    • 수정2022-09-02 13:57:44
    IT·과학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오늘(2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위원회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정부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정부 사이트별로 개별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고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합니다.

앞서 지난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태스크포스(TF)에서 추진 방향을 발표한 이후 대통령령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이번에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건 전 국무총리의 아들이자 IT 기업 창업가 출신인 고진 한국 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이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총 23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민간위원으로는 인공지능(AI)·데이터·보안 등 디지털 기술과 공공행정, 산업생태계 등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 19인이 참여하고, 당연직 정부위원 4명은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장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포함됐습니다.

위원회는 중점추진과제의 세부 계획을 내년 1분기까지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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