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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켈리, 7이닝 7K 무실점 역투…시즌 12승 신고
입력 2022.09.02 (14:24) 연합뉴스
KBO리그 출신 우완 투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릴 켈리(34)가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2승 고지를 밟았다.

켈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켈리는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2.84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6위, 평균자책점 공동 6위, 최다이닝(164⅔) 5위 자리를 꿰찼다.

올 시즌 켈리의 활약은 대단하다.

그는 5월 2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19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3개월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조기 강판하지 않았다.

최근 선발 출격한 9경기 중 6경기에선 7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켈리는 7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6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활약도 대단했다. 켈리는 1, 2회에서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고 3회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요리했다.

1사에서 만난 크리스천 옐리치를 상대로 1볼에서 스트라이크 3개를 내리꽂아 넣어 삼진 처리했다.

그는 6회와 7회도 연속 삼자범퇴로 막고 안정적으로 선발 임무를 마쳤다.

켈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2019년 MLB에 진출했다.

그는 2019년 13승 14패 평균자책점 4.42로 활약했고, 지난해엔 7승 11패 평균자책점 4.44의 성적을 올렸다.

한편, 타선에선 크리스천 워커가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힘을 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BO 출신 켈리, 7이닝 7K 무실점 역투…시즌 12승 신고
    • 입력 2022-09-02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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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출신 우완 투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릴 켈리(34)가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2승 고지를 밟았다.

켈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켈리는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2.84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6위, 평균자책점 공동 6위, 최다이닝(164⅔) 5위 자리를 꿰찼다.

올 시즌 켈리의 활약은 대단하다.

그는 5월 2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19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3개월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조기 강판하지 않았다.

최근 선발 출격한 9경기 중 6경기에선 7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켈리는 7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6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활약도 대단했다. 켈리는 1, 2회에서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고 3회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요리했다.

1사에서 만난 크리스천 옐리치를 상대로 1볼에서 스트라이크 3개를 내리꽂아 넣어 삼진 처리했다.

그는 6회와 7회도 연속 삼자범퇴로 막고 안정적으로 선발 임무를 마쳤다.

켈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2019년 MLB에 진출했다.

그는 2019년 13승 14패 평균자책점 4.42로 활약했고, 지난해엔 7승 11패 평균자책점 4.44의 성적을 올렸다.

한편, 타선에선 크리스천 워커가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힘을 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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