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US오픈 ‘코 부상’ 딛고 32강 진출
입력 2022.09.02 (22:12)
수정 2022.09.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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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통산 최다 우승에 빛나는 나달이 US오픈에서 코를 다쳤는데요.
부상을 딛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포니니에게 1세트를 내주고 끌려간 나달.
4세트 도중 갑자기 얼굴을 부여잡은 채 벤치로 향합니다.
아, 수비하다가 바닥 맞고 튄 라켓에 코를 맞았네요!
고통스런 표정의 나달, 피도 나서 메디컬 타임을 요청해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큰 코 다칠 뻔했던 나달인데요.
끝내 승리해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둘 다 40대 초반인 언니 비너스와 동생 세리나 월리엄스 자매는 자신들의 마지막 복식 경기가 될 1회전에서 탈락한 뒤, 뜨거운 포옹을 나눴습니다.
부상을 딛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포니니에게 1세트를 내주고 끌려간 나달.
4세트 도중 갑자기 얼굴을 부여잡은 채 벤치로 향합니다.
아, 수비하다가 바닥 맞고 튄 라켓에 코를 맞았네요!
고통스런 표정의 나달, 피도 나서 메디컬 타임을 요청해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큰 코 다칠 뻔했던 나달인데요.
끝내 승리해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둘 다 40대 초반인 언니 비너스와 동생 세리나 월리엄스 자매는 자신들의 마지막 복식 경기가 될 1회전에서 탈락한 뒤, 뜨거운 포옹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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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US오픈 ‘코 부상’ 딛고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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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2:12:18
- 수정2022-09-02 22:16:47
남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통산 최다 우승에 빛나는 나달이 US오픈에서 코를 다쳤는데요.
부상을 딛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포니니에게 1세트를 내주고 끌려간 나달.
4세트 도중 갑자기 얼굴을 부여잡은 채 벤치로 향합니다.
아, 수비하다가 바닥 맞고 튄 라켓에 코를 맞았네요!
고통스런 표정의 나달, 피도 나서 메디컬 타임을 요청해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큰 코 다칠 뻔했던 나달인데요.
끝내 승리해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둘 다 40대 초반인 언니 비너스와 동생 세리나 월리엄스 자매는 자신들의 마지막 복식 경기가 될 1회전에서 탈락한 뒤, 뜨거운 포옹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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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표정의 나달, 피도 나서 메디컬 타임을 요청해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큰 코 다칠 뻔했던 나달인데요.
끝내 승리해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둘 다 40대 초반인 언니 비너스와 동생 세리나 월리엄스 자매는 자신들의 마지막 복식 경기가 될 1회전에서 탈락한 뒤, 뜨거운 포옹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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