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석유화학 장비 핵심부품 생산 공장 유치…내년 완공

입력 2022.09.02 (23:43) 수정 2022.09.03 (0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코리아씰라인이 울주군에 석유화학 장비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신설되는 공장은 내년 2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며 고온·고압의 유체나 가스 등의 양을 조절하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코리아씰라인과 울산시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공장에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석유화학 장비 핵심부품 생산 공장 유치…내년 완공
    • 입력 2022-09-02 23:43:07
    • 수정2022-09-03 00:06:00
    뉴스9(울산)
울산에 본사를 둔 코리아씰라인이 울주군에 석유화학 장비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신설되는 공장은 내년 2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며 고온·고압의 유체나 가스 등의 양을 조절하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코리아씰라인과 울산시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공장에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