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석유화학 장비 핵심부품 생산 공장 유치…내년 완공
입력 2022.09.02 (23:43)
수정 2022.09.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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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코리아씰라인이 울주군에 석유화학 장비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신설되는 공장은 내년 2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며 고온·고압의 유체나 가스 등의 양을 조절하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코리아씰라인과 울산시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공장에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신설되는 공장은 내년 2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며 고온·고압의 유체나 가스 등의 양을 조절하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코리아씰라인과 울산시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공장에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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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석유화학 장비 핵심부품 생산 공장 유치…내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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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3:43:07
- 수정2022-09-03 00:06:00

울산에 본사를 둔 코리아씰라인이 울주군에 석유화학 장비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신설되는 공장은 내년 2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며 고온·고압의 유체나 가스 등의 양을 조절하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코리아씰라인과 울산시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공장에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신설되는 공장은 내년 2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며 고온·고압의 유체나 가스 등의 양을 조절하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코리아씰라인과 울산시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공장에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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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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