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국도 88호선 광품지구 직선화 추진 무산
입력 2022.09.03 (21:44)
수정 2022.09.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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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백암온천관광특구와 평해읍을 잇는 국도 88호선 광품지구 직선화 사업 추진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울진 해당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직선화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직선화 변경을 위한 국비 예산 미반영과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최근 비대위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울진 해당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직선화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직선화 변경을 위한 국비 예산 미반영과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최근 비대위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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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국도 88호선 광품지구 직선화 추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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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3 21:44:31
- 수정2022-09-03 21:45:33
울진 백암온천관광특구와 평해읍을 잇는 국도 88호선 광품지구 직선화 사업 추진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울진 해당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직선화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직선화 변경을 위한 국비 예산 미반영과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최근 비대위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울진 해당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직선화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직선화 변경을 위한 국비 예산 미반영과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최근 비대위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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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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