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고추 재배면적 크게 줄어
입력 2022.09.04 (22:17)
수정 2022.09.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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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 고추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3천5백86헥타르로 전해보다 7백 헥타르, 16.3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 고추 재배면적은 3천6백 헥타르, 10.8퍼센트 감소했고, 전북 재배면적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3천5백86헥타르로 전해보다 7백 헥타르, 16.3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 고추 재배면적은 3천6백 헥타르, 10.8퍼센트 감소했고, 전북 재배면적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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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고추 재배면적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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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4 22:17:22
- 수정2022-09-04 22:22:45
올해 전북 고추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3천5백86헥타르로 전해보다 7백 헥타르, 16.3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 고추 재배면적은 3천6백 헥타르, 10.8퍼센트 감소했고, 전북 재배면적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3천5백86헥타르로 전해보다 7백 헥타르, 16.3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 고추 재배면적은 3천6백 헥타르, 10.8퍼센트 감소했고, 전북 재배면적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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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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