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 인구·고용률 감소…일자리 정책 확대
입력 2022.09.07 (07:48)
수정 2022.09.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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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의 만 18살에서 39살 사이 청년 인구는 36만 7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1년 43만 9천여 명에 비해 1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만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도 2019년 42.4%에서 지난해 말에는 40.2%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청년에게 창업자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하고, 도내 대학에 대기업과 연계한 취업 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청년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만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도 2019년 42.4%에서 지난해 말에는 40.2%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청년에게 창업자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하고, 도내 대학에 대기업과 연계한 취업 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청년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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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청년 인구·고용률 감소…일자리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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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07:48:20
- 수정2022-09-07 08:41:32
강원도는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의 만 18살에서 39살 사이 청년 인구는 36만 7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1년 43만 9천여 명에 비해 1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만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도 2019년 42.4%에서 지난해 말에는 40.2%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청년에게 창업자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하고, 도내 대학에 대기업과 연계한 취업 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청년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만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도 2019년 42.4%에서 지난해 말에는 40.2%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청년에게 창업자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하고, 도내 대학에 대기업과 연계한 취업 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청년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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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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