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음식점 등 15곳에 시설 개선 비용 지원
입력 2022.09.07 (08:25)
수정 2022.09.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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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음식점과 제과점 등 15곳을 선정해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합니다.
낡은 테이블과 주방, 화장실 개선 비용으로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비용의 30퍼센트는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군산지역에 영업신고 2년 이상 된 음식점과 제과점 등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합니다.
낡은 테이블과 주방, 화장실 개선 비용으로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비용의 30퍼센트는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군산지역에 영업신고 2년 이상 된 음식점과 제과점 등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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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음식점 등 15곳에 시설 개선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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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08:25:18
- 수정2022-09-07 09:13:46
군산시가 음식점과 제과점 등 15곳을 선정해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합니다.
낡은 테이블과 주방, 화장실 개선 비용으로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비용의 30퍼센트는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군산지역에 영업신고 2년 이상 된 음식점과 제과점 등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합니다.
낡은 테이블과 주방, 화장실 개선 비용으로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비용의 30퍼센트는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군산지역에 영업신고 2년 이상 된 음식점과 제과점 등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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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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