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음식점 화재…420만 원 피해
입력 2022.09.07 (09:53)
수정 2022.09.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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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반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에어컨 등 집기 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42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때 음식점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과 벽면 그을음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불이 날 때 음식점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과 벽면 그을음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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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음식점 화재…42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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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09:53:44
- 수정2022-09-07 10:54:00
오늘 새벽 4시 반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에어컨 등 집기 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42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때 음식점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과 벽면 그을음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불이 날 때 음식점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과 벽면 그을음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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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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