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정진석 “비대위원장 맡기로…하루속히 당 안정화 하겠다”
입력 2022.09.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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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결정된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 여당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오늘(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추인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지금의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전 당원의 총의를 모아 당을 안정시키고 당의 확고한 중심을 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정 부의장은 오늘(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추인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지금의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전 당원의 총의를 모아 당을 안정시키고 당의 확고한 중심을 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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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정진석 “비대위원장 맡기로…하루속히 당 안정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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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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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결정된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 여당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오늘(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추인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지금의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전 당원의 총의를 모아 당을 안정시키고 당의 확고한 중심을 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정 부의장은 오늘(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추인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지금의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전 당원의 총의를 모아 당을 안정시키고 당의 확고한 중심을 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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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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