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연휴 ‘응급 진료체계’ 가동

입력 2022.09.07 (21:56) 수정 2022.09.0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모레(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에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경남의 당직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의 응급실 51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고, 보건소를 포함한 병의원, 약국 등 2천4백여 곳은 날짜별로 문을 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추석 연휴 ‘응급 진료체계’ 가동
    • 입력 2022-09-07 21:56:28
    • 수정2022-09-07 21:57:35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모레(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에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경남의 당직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의 응급실 51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고, 보건소를 포함한 병의원, 약국 등 2천4백여 곳은 날짜별로 문을 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