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두류정수장 터 매각계획에 시의회 반발
입력 2022.09.07 (22:00)
수정 2022.09.07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옛 두류정수장 터 일부를 매각해 신청사 건립비용을 마련하겠다고 밝히자 시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옛 두류정수장 터 매각계획에 시의회 반발
-
- 입력 2022-09-07 22:00:11
- 수정2022-09-07 22:02:3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2/09/07/130_5551603.jpg)
대구시가 옛 두류정수장 터 일부를 매각해 신청사 건립비용을 마련하겠다고 밝히자 시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