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단체 기금 빼돌린 30대 공무원 항소심도 실형
입력 2022.09.07 (23:48)
수정 2022.09.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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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관리하는 농업인단체의 기금과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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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단체 기금 빼돌린 30대 공무원 항소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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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23:48:18
- 수정2022-09-07 23:53:32
자신이 관리하는 농업인단체의 기금과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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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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