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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상대 퇴장 유도했지만 무득점…토트넘 마르세유에 2-0 승리
입력 2022.09.08 (07:04) 수정 2022.09.08 (07:07)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3시즌 만에 복귀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상대 퇴장을 유도하는 등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오늘(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마르세유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1차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때까지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두 골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역습 상황에서 빠른 돌파로 마르세유 샹셀 음벰바의 거친 태클을 유도해 퇴장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렀던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시즌 첫 골 신고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공격에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던 토트넘은 전반 40분 손흥민의 드리블에 이은 케인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손흥민의 활약으로 수적 우위도 가져왔습니다. 후반 2분 손흥민이 특유의 빠른 돌파로 결정적 기회를 얻어내자 마르세유 음벰바가 후방에서 거친 태클을 가했고 결국 퇴장당했습니다.

기세를 잡은 토트넘은 후반 31분 히샬리송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페리시치가 왼쪽에 올린 크로스를 받아 히샬리송이 헤더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어 5분 뒤 히샬리송이 이번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크로스를 또다시 헤더로 연결해 득점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맷 도허티와 교체됐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김민재는 리버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고, 팀은 4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손흥민, 상대 퇴장 유도했지만 무득점…토트넘 마르세유에 2-0 승리
    • 입력 2022-09-08 07:04:07
    • 수정2022-09-08 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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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3시즌 만에 복귀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상대 퇴장을 유도하는 등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오늘(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마르세유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1차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때까지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두 골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역습 상황에서 빠른 돌파로 마르세유 샹셀 음벰바의 거친 태클을 유도해 퇴장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렀던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시즌 첫 골 신고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공격에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던 토트넘은 전반 40분 손흥민의 드리블에 이은 케인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손흥민의 활약으로 수적 우위도 가져왔습니다. 후반 2분 손흥민이 특유의 빠른 돌파로 결정적 기회를 얻어내자 마르세유 음벰바가 후방에서 거친 태클을 가했고 결국 퇴장당했습니다.

기세를 잡은 토트넘은 후반 31분 히샬리송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페리시치가 왼쪽에 올린 크로스를 받아 히샬리송이 헤더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어 5분 뒤 히샬리송이 이번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크로스를 또다시 헤더로 연결해 득점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맷 도허티와 교체됐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김민재는 리버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고, 팀은 4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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