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북 태풍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22.09.08 (08:18)
수정 2022.09.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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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태풍 피해가 큰 경북 지역에 복구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80명이 오늘 새벽 포항으로 가 복구작업을 돕는다며, 명절을 앞둔 가운데 귀성을 미루고 긴급하게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해로 인한 잔재물 제거와 쓰레기 청소 등에 나서고 빵과 음료 등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도 경북 지역에 자원봉사센터 세탁차와 밥차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와 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파견합니다.
광주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80명이 오늘 새벽 포항으로 가 복구작업을 돕는다며, 명절을 앞둔 가운데 귀성을 미루고 긴급하게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해로 인한 잔재물 제거와 쓰레기 청소 등에 나서고 빵과 음료 등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도 경북 지역에 자원봉사센터 세탁차와 밥차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와 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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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경북 태풍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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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08:18:29
- 수정2022-09-08 08:54:16
광주와 전남에서 태풍 피해가 큰 경북 지역에 복구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80명이 오늘 새벽 포항으로 가 복구작업을 돕는다며, 명절을 앞둔 가운데 귀성을 미루고 긴급하게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해로 인한 잔재물 제거와 쓰레기 청소 등에 나서고 빵과 음료 등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도 경북 지역에 자원봉사센터 세탁차와 밥차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와 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파견합니다.
광주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80명이 오늘 새벽 포항으로 가 복구작업을 돕는다며, 명절을 앞둔 가운데 귀성을 미루고 긴급하게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해로 인한 잔재물 제거와 쓰레기 청소 등에 나서고 빵과 음료 등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도 경북 지역에 자원봉사센터 세탁차와 밥차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와 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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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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