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산단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 대상지 선정
입력 2022.09.08 (10:16)
수정 2022.09.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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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북평산단이 환경부의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 산업 단지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 물순환 개선과 함께 나무 등 식물을 심는 사업입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됩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돼 빗물이용 연계 공원, 생태도로 등을 조성하여 수질 및 물순환 개선과 함께 근로자·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 산업 단지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 물순환 개선과 함께 나무 등 식물을 심는 사업입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됩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돼 빗물이용 연계 공원, 생태도로 등을 조성하여 수질 및 물순환 개선과 함께 근로자·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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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북평산단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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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10:16:25
- 수정2022-09-08 10:25:51
동해 북평산단이 환경부의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 산업 단지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 물순환 개선과 함께 나무 등 식물을 심는 사업입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됩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돼 빗물이용 연계 공원, 생태도로 등을 조성하여 수질 및 물순환 개선과 함께 근로자·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 산업 단지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 물순환 개선과 함께 나무 등 식물을 심는 사업입니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됩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돼 빗물이용 연계 공원, 생태도로 등을 조성하여 수질 및 물순환 개선과 함께 근로자·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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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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