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태풍 피해기업 금융 지원

입력 2022.09.08 (10:18) 수정 2022.09.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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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태풍 힌남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태풍 피해 중소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신규자금 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1.5%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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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은행, 태풍 피해기업 금융 지원
    • 입력 2022-09-08 10:18:04
    • 수정2022-09-08 11:00:03
    930뉴스(대구)
DGB대구은행이 태풍 힌남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태풍 피해 중소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신규자금 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1.5%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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