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수원지 수질 보전 민관협의체 발족

입력 2022.09.08 (10:27) 수정 2022.09.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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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4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가운데 수질 보전 활동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꾸려졌습니다.

광주시는 4수원지 청품쉼터에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화암마을 등과 함께 '수질 보전 민관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보호구역 해제 후에도 현재 2~3등급 수질 유지를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관리하는 한편, 주민 오염 신고제 운영과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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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수원지 수질 보전 민관협의체 발족
    • 입력 2022-09-08 10:27:30
    • 수정2022-09-08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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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4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가운데 수질 보전 활동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꾸려졌습니다.

광주시는 4수원지 청품쉼터에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화암마을 등과 함께 '수질 보전 민관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보호구역 해제 후에도 현재 2~3등급 수질 유지를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관리하는 한편, 주민 오염 신고제 운영과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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