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1만 3,066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3.6%

입력 2022.09.08 (11:21) 수정 2022.09.08 (1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06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319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5.7%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15.1%, 40대가 14.8%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6만 9,161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3.6%,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9.5%입니다.

하루 사이 추가된 이재민 확진자는 없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신규 확진 1만 3,066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3.6%
    • 입력 2022-09-08 11:21:21
    • 수정2022-09-08 11:55:43
    사회
서울시는 오늘(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06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319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5.7%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15.1%, 40대가 14.8%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6만 9,161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3.6%,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9.5%입니다.

하루 사이 추가된 이재민 확진자는 없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