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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귀성 행렬 시작…이 시각 광주·전남 교통 상황은?
입력 2022.09.08 (19:11) 수정 2022.09.08 (20:33)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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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시작됩니다.

귀성 행렬은 오늘 오후에 벌써 시작됐는데요.

거리두기가 풀린 뒤 첫 명절이어서 고향을 오가는 발걸음이 더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연결해 귀성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대합실이 상당히 붐비는 모습이군요?

[리포트]

네, 이곳 버스 터미널 대합실도 평소보다 붐비는 모습입니다.

수도권에서 오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광주에서 인근 시군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매표소에는 줄이 이어지고, 대합실 의자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뒤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광주·전남권의 고속도로 이용 교통량이 하루 평균 38만 8천 대로 지난해보다 1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른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는 오늘 오후부터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기준으로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광주까지는 5시간 40분, 목포까지는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 교통편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코레일은 귀성객들을 위해 열차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늘렸습니다.

호남선 열차는 6편, 전라선 10편 등 호남을 연결하는 열차 28편이 증편됐습니다.

이번 추석부터는 열차 안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도 정상 운영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이어서 개인 방역에도 신경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
  • 이른 귀성 행렬 시작…이 시각 광주·전남 교통 상황은?
    • 입력 2022-09-08 19:11:31
    • 수정2022-09-08 20:33:48
    뉴스7(광주)
[앵커]

내일부터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시작됩니다.

귀성 행렬은 오늘 오후에 벌써 시작됐는데요.

거리두기가 풀린 뒤 첫 명절이어서 고향을 오가는 발걸음이 더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연결해 귀성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대합실이 상당히 붐비는 모습이군요?

[리포트]

네, 이곳 버스 터미널 대합실도 평소보다 붐비는 모습입니다.

수도권에서 오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광주에서 인근 시군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매표소에는 줄이 이어지고, 대합실 의자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뒤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광주·전남권의 고속도로 이용 교통량이 하루 평균 38만 8천 대로 지난해보다 1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른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는 오늘 오후부터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기준으로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광주까지는 5시간 40분, 목포까지는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 교통편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코레일은 귀성객들을 위해 열차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늘렸습니다.

호남선 열차는 6편, 전라선 10편 등 호남을 연결하는 열차 28편이 증편됐습니다.

이번 추석부터는 열차 안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도 정상 운영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이어서 개인 방역에도 신경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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