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12,600여 명 지원…작년과 비슷
입력 2022.09.08 (21:56)
수정 2022.09.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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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질 대입 수능 시험 원서 접수 결과, 충북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2,600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선택 영역별로 사회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지원자는 200여 명, 사회·과학 탐구는 40여 명 늘었지만, 과학 탐구는 100여 명 줄었습니다.
전국의 수능 지원자는 5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 7백여 명 줄었습니다.
선택 영역별로 사회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지원자는 200여 명, 사회·과학 탐구는 40여 명 늘었지만, 과학 탐구는 100여 명 줄었습니다.
전국의 수능 지원자는 5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 7백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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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능 12,600여 명 지원…작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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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1:56:03
- 수정2022-09-08 21:58:03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질 대입 수능 시험 원서 접수 결과, 충북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2,600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선택 영역별로 사회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지원자는 200여 명, 사회·과학 탐구는 40여 명 늘었지만, 과학 탐구는 100여 명 줄었습니다.
전국의 수능 지원자는 5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 7백여 명 줄었습니다.
선택 영역별로 사회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지원자는 200여 명, 사회·과학 탐구는 40여 명 늘었지만, 과학 탐구는 100여 명 줄었습니다.
전국의 수능 지원자는 5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 7백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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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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