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국가민속문화재 ‘후송당’ 고택 화재
입력 2022.09.08 (22:00)
수정 2022.09.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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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28분 쯤 청송군 현동면의 국가민속문화재 후송당 고택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후송당 본채 방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후송당 본채 방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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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국가민속문화재 ‘후송당’ 고택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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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2:00:42
- 수정2022-09-08 22:01:58
오늘 오후 6시 28분 쯤 청송군 현동면의 국가민속문화재 후송당 고택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후송당 본채 방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후송당 본채 방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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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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