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주민협의체, 생활폐기물 소각 대체시설 갈등 타결
입력 2022.09.08 (22:10)
수정 2022.09.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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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아산지역 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었던 천안시 백석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시설 설치가 재개됩니다.
천안시는 백석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1호기에 대한 대체시설 설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그동안 중단했던 용역 등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천안시는 백석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1호기에 대한 대체시설 설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그동안 중단했던 용역 등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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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주민협의체, 생활폐기물 소각 대체시설 갈등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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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2:10:33
- 수정2022-09-08 22:12:43

천안과 아산지역 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었던 천안시 백석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시설 설치가 재개됩니다.
천안시는 백석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1호기에 대한 대체시설 설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그동안 중단했던 용역 등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천안시는 백석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1호기에 대한 대체시설 설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그동안 중단했던 용역 등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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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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