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김주홍 전 후보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
입력 2022.09.08 (23:14)
수정 2022.09.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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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울산지부는 김주홍 울산교육감 선거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당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 등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김 전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방송 토론회에서 '전교조 출신의 공무원이 30여 명에 이르며, 울산의 학업 성취도가 전국에서 꼴찌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김 전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방송 토론회에서 '전교조 출신의 공무원이 30여 명에 이르며, 울산의 학업 성취도가 전국에서 꼴찌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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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김주홍 전 후보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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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3:14:45
- 수정2022-09-08 23:29:14
전교조 울산지부는 김주홍 울산교육감 선거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당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 등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김 전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방송 토론회에서 '전교조 출신의 공무원이 30여 명에 이르며, 울산의 학업 성취도가 전국에서 꼴찌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김 전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방송 토론회에서 '전교조 출신의 공무원이 30여 명에 이르며, 울산의 학업 성취도가 전국에서 꼴찌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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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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