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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추석 연휴…이 시각 귀성길
입력 2022.09.08 (23:32) 수정 2022.09.09 (00:2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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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전날인 오늘부터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오후부터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혜진 기자, 현재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밤 늦은 시간이 되면서 정체가 조금씩 해소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여전히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어서 밤새 귀성 행렬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오늘 이른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아직까지도 목포 방향으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옥산 분기점 인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저녁부터 시작된 정체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자정인 0시 각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약 542만대로, 평상시 주말보다 약 20% 증가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명절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내일부터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내일부터 추석 연휴…이 시각 귀성길
    • 입력 2022-09-08 23:32:53
    • 수정2022-09-09 00:21:24
    뉴스라인
[앵커]

내일부터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전날인 오늘부터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오후부터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혜진 기자, 현재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밤 늦은 시간이 되면서 정체가 조금씩 해소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여전히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어서 밤새 귀성 행렬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오늘 이른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아직까지도 목포 방향으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옥산 분기점 인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저녁부터 시작된 정체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자정인 0시 각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약 542만대로, 평상시 주말보다 약 20% 증가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명절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내일부터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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